제2회 가온누리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해 주신 많은 관계자 및 행사를 위해 수고하여 주신 많은 직원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사를 빛내주신 많은 봉사의 손길들과 후원하여 주신 따뜻한 손길을 펼치신 많은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많은 귀빈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귀한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를 해 주신 포스코 직원여러분 및 장애인고용촉진 공단 직원, 연수문화원 벨로체, 영광교회 김승식목사님, 하모니카를 지도해 주신 이영란,신희자님, 하루종일 와플과 솜사탕을 만들어 주신 귀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가지 물품으로 성금으로 후원하여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감사를 드려야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지 못함 또한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명심원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 생활인들의 삶이 더 윤택하여 집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